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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쉬운 공항! 한국을 느끼고, 서울을 느끼는 문화 공항

1939년 김포비행장으로 시작된 김포공항은 1971년부터 본격적으로 공항의 모습을 갖추고 우리나라 관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인천 공항이 생기기 전부터 국내 공항의 맏형으로써 공항 역할뿐만 아니라 복합문화, 레저, 쇼핑 공간으로도 활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항공 산업의 트렌드 변화, 노후화된 설비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위험, 이용자 패턴 변화로 리모델링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서울의 대표 관문이자 국제공항으로써 위상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을 통해서도 낮은 천장고와 수많은 기둥은 여전히 공간이 좁고 복잡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물리적인 환경을 극복하여 누구나 쉽게 인지하고 전체 공간에 유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길찾기 시스템(Wayfinding System)을 계획하였습니다.


김포공항 Wayfinding System의 핵심 전략은 첫째, INFO-HUB ZONE 구축입니다. 흩어진 공항의 편의시설과 서비스시설을 ‘정보 집중화 구역’으로 집약시켜 고객에게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쉬운 공항’을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모두가 장애인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여 언어 약자, 시각 약자 등 문자를 모르거나 작은 정보를 인지하지 못하는 이용객들도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셋째, 전체 공간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낮은 천장고 극복, 기능성 강화, 이용자의 편리성 구현을 위해 사인 형태를 V자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색채는 BLACK on WHITE (백색 배경 위에 흑색 정보)로 적용하여 인천국제공항과는 차별화되면서 한국적인 절제미를 구현하고 국내 14개 다른 공항에 적용할 경우 각기 다른 개성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김포공항 역사





외부 환경





내부 환경





디자인 전략





디자인 모듈





그림문자, 색채 적용기준





정보 표기





시스템 구조





웨이파인딩





웨이파인딩





웨이파인딩


 













Project :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Wayfinding 계획
Location :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
Client : 한국공항공사
Result : Signage & Wayfinding System, Furniture design
Date : 2016년 9월
Partners : ARCHITECTURE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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