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파트너스 2020 시무식
두 주먹 불끈 쥐고(GO~) 새롭게 시작합니다.
두 주먹 불끈 쥐고(GO~) 새롭게 시작합니다.
2020년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본부에서 2020년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직원들의 새해 소망도 들었습니다.
이음파트너스는 큰 틀에서는 공간〮환경을 연출하여 장소(place) 브랜드를 창출하는 공간경험디자인 회사입니다.
새해에는 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그 동안 가장 잘 해왔던 일에 시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지식화, 고도화 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직원 모두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두 주먹 불끈 쥐고,
그 어떤 어려움도 함께 헤쳐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새해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이음파트너스는 ‘공간의 경험 가치를 브랜드화’ 하는 환경•경험디자인 회사입니다. 공간 스토리텔링, 환경그래픽, 웨이파인딩, 색채, 디지털미디어, 영상 등 공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을 전략적으로 융합하여 이용자에게 색다른 경험 가치(Experiential Value)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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