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FINDING을 통해 공간을 브랜드화하는 이음파트너스
환경과 조경 10월호 '웨이파인딩 특집' 기사
환경과 조경 10월호 '웨이파인딩 특집' 기사
환경과 조경 10월호 웨이파인딩 특집 기사에, ‘길찾기 좋은 공간이란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이음파트너스의 웨이파인딩 프로젝트와 안장원대표님의 인터뷰가 수록되었습니다.
도시 공간이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면서 길 찾기 좋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 길찾기 좋은 환경은 보행 친화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도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도시계획가 케빈 린치Kevin A. Lynch는 『Image of the City』에서 도시의 이미지는 길path, 경계edge, 구역district, 교차점node, 랜드마크landmark에 의해 형성되며, 이 요소들을 잘 구성해 읽기 쉬운 도시, 길 찾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기사에는 4가지 프로젝트가 실려 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웨이파인딩,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 호암미술관 웨이파인딩, 금호동 스카이라인 웨이파인딩과 길찾기를 통해 공간을 브랜드화하는 안장원대표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이음파트너스가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 및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를 참고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과조경 10월호 링크 http://www.lak.co.kr/greenn/list.php
(진행 김모아, 디자인 팽선민, 자료제공 이음파트너스)
이음파트너스는 ‘공간의 경험 가치를 브랜드화’ 하는 환경•경험디자인 회사입니다. 공간 스토리텔링, 환경그래픽, 웨이파인딩, 색채, 디지털미디어, 영상 등 공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을 전략적으로 융합하여 이용자에게 색다른 경험 가치(Experiential Value)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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