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벤치 '잠깐의 쉼'
강남구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강남구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가로수 길 입구에 설치된 폐현수막, 폐의류 재활용 벤치입니다.
2019년 기준 한국에서 생활폐기물로 배출되는 폐의류는 67,514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92,000,000톤으로 단 12%만이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벤치‘는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과 기업, 강남구가 함께한 공유가치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음파트너스에서 디자인과 제작까지 제공된 벤치입니다.
Project : ‘세상의 모든벤치’ 기증
Location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10
Client : 서울시 강남구
Output : 벤치 디자인기획 및 제작설치
Launch date : 2015년 9월
Art director : 안장원 (Ahn Jangwon)
이음파트너스는 ‘공간의 경험 가치를 브랜드화’ 하는 환경•경험디자인 회사입니다. 공간 스토리텔링, 환경그래픽, 웨이파인딩, 색채, 디지털미디어, 영상 등 공간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을 전략적으로 융합하여 이용자에게 색다른 경험 가치(Experiential Value)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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